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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2일 경기도 과천 본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을사년이 뜻하는 바처럼 새로운 시작을 위해 지혜로운 도약을 이루어 내자"며 도전과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신년사에서 △유관 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 강화 △조직문화 혁신 △안전한 사업장 조성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특히 온라인 마권 발매 시스템을 중심으로 경마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고, 경북 영천경마공원의 개장에 따른 순회 경마 시스템 구축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직무와 성과를 중심으로 한 인사·보수체계의 혁신과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소통 강화를 통해 조직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임을 밝혔다. 정 회장은 “도전과 혁신의 힘으로 한국마사회의 미래를 밝혀 나가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하며, 국민 여가선용과 사회공헌이라는 사회적 역할에도 더욱 힘쓸 것을 약속했다.
정기환 회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며 한국마사회의 새해를 힘차게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