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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승마 살리려면 김낙순 마사회장이 승마계 수장 맡아야”
승마협회장단, 협회 정상화 위한 선관위 구성 요구

[말산업저널] 황인성 기자= 대한승마협회의 지역 및 학생승마협회장(이하, 협회장단)이 협회 정상화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요청하고 나섰다.

지역 승마협회장과 학생승마협회장 등 18인으로 구성된 협회장단은 3월 21일 대한체육회와 대한승마협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청원서 제출해 대한승마협회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대한승마협회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요청’이란 제목의 청원서에는 “대한체육회장이 올해 4월 중 관리단체의 협회장 선출을 통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던 걸로 안다”며, “차기 승마협회장으로 출마하고자 하는 이가 다수 있고 이를 추천하고자 한다”며 청원의 이유를 밝혔다.

협회장단은 “(승마인은) 어느 때보다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과 단합됨을 보여줄 것으로 다짐했으며, 차기 회장을 선출해 협회 운영에 최선을 다해 협조하겠다”고 정상화에 대한 승마인들의 강한 의지도 밝혔다.

또한, 협회장단은 청원서 제출에 이어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을 대한승마협회에 추대하고자 한다는 내용이 담긴 연명서를 한국마사회에 보낸 걸로 알려진다.

말(馬)이란 공통분모를 지닌 한국마사회의 김낙순 회장을 대한승마협회장에 추대함으로 인해 조속한 대한승마협회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말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루겠다는 게 협회장단의 설명이다.


▲대한승마협회의 지역 및 학생승마협회장들이 협회 정상화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요청하는 청원서를 대한체육회와 대한승마협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제출했다. 아울러,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을 대한승마협회에 추대하고자 한다는 연명서를 한국마사회에 보냈다. ⓒ미디어피아 황인성

 
출 판 일 : 2019.03.28 ⓒ K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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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음   글 프랑스 마리옹 ‘전범기’ 논란으로 본 한국승마
이   전   글 [말산업 협회] 학생승마, 대회뿐 아니라 교육·진로까지 아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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