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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두 달간 렛츠런파크 서울은 ‘물’과 ‘게임’을 테마로 ‘렛츠런 워터 아케이드’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야간경마 시즌을 맞아 일몰 이후부터 늦은 시간까지 열리는데 토요일에는 12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일요일에는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한다.
가족 나들이 고객을 위한 어린이 플레이존부터 연인들을 위한 호러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중문광장 입장을 환영하는 12m 길이의 ‘웰컴 미스트 터널’은 시원한 안개비를 선사한다. 해피빌 놀라운지 옆 잔디광장에서는 메인 공간으로 다양한 게임 이벤트가 열리며 푸드트럭이 방문객들의 오각을 만족시켜 준다. 어린이들을 위한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부터 팩맨, 갤러그 등 추억의 비디오 게임기까지 740여 종의 다양한 게임기를 설치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장도 마련했다.
일몰 이후에는 모든 불이 꺼지고 적색 조명만이 켜진다. 호러 분장을 한 요원들이 깜짝 이벤트로 더위를 날리는 이벤트가 곳곳에서 연출되며 솔밭정원에서는 LED 의자가 점등, 무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힐링 경험을 선사한다.
렛츠런파크 서울 관계자는 “경마는 물론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항상 준비되어 있다. 렛츠런 워터 아케이드를 통해 고객들의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야간 경마 시즌을 맞이해 렛츠런파크 서울이 밤(夜)과 물(水) 그리고 즐거움(樂)의 조합으로 무더위 날리기 프로젝트, ‘렛츠런 워터 아케이드’를 선보인다(자료 제공= 한국마사회 홍보부).
이미숙 기자 mslee0530@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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